비트코인, 한 때 9만 달러 돌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미국 대선 승리로 상승세를 탄 비트코인이 12일 주춤한 듯하다가 다시 상승하며 사상 처음으로 9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비트코인은 12일 미국 동부 시간으로 새벽 8만 9,900달러까지 급등했지만,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대거 출하하며 8만 5천 달러대까지 하락했는데요.
하지만 오후 들어 다시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8만 9천 달러 선을 순식간에 회복하고, 결국 9만 달러 선을 넘어섰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환율과 미국 금리 급등에 하락 달러 환율과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코스피는 장 초반 2,450대까지 하락했고, 코스닥 지수는 2개월 만에 700선이 무너졌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6.5원 상승한 1,410원에 거래를 시작했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123%P 급등한 4.430%를 기록했는데요.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트레이드는 다소 진정됐지만, 달러 강세와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