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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4일 경제뉴스

2025년 12월4일 경제뉴스

코스피, 9거래일 만에 4천선 탈환 3일, 코스피가 간 뉴욕증시 강세에 전장 대비 1.04% 오른 4,036.30에 장을 마치며 9거래일 만에 4천 선을 회복했습니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한국 의 대미 투자액 중 일부를 미국 내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사용하겠다고 밝히면서 두산에너빌리티(4.53%), 현대 건설(6.98%) 등 원전 관련주가 크게 올랐는데요. 코스 닥지수 역시 6거래일 연속 상승해 932.01에 거래를 마 치면서 2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러-우 전쟁 종전 기대감 약 화에 4%대 급등 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전장 대비 4.73% 오른 86 만 3천 원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 쟁 종전 기대감이 약화된 데다가, 스페인 현지언론이 자 주포 주요 공급업체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고려된다 는 보도를 내놓은 영향인데요. LIG넥스원(2.88%), 현대 로템(2.95%) 등 한동안 약세를 보이던 여타 방산주들도 대
이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법적 “담배”입니다.

이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법적 “담배”입니다.

‘25.12.2(화), 담배 정의를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었습니다. 금번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기존 연초의 ‘잎’으로 한정되어 있던 담배 정의가 연초(잎·줄기·뿌리 포함)나 니코틴(천연·인공 포함)까지 대폭 확장됩니다. 이에 따라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관련 법에 따라 규제를 받게 됩니다. 무분별한 광고 및 온라인 판매 제한, 담배 갑 포장지에 경고문구·경고그림 및 담배 성분 표기, 미성년자 대상 판매 금지, 제세부담금 부과, 「담배유해성관리법(‘25.11월 시행)」에 따른 유해성분 검사 등의 대상이 됩니다. 법 시행 전·후 제조된 물량에 대한 소비자 오인 및 가격질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현행 담배에 관한 경고문구 등 표시 이외에 추가적인 식별조치를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식별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은 기획재정부 고시로 정할 예정입니다. 영세 자영업자 보호 등을
정부, 쿠팡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방지 최선…

정부, 쿠팡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방지 최선…"쿠팡 사칭 피싱·스미싱 각별 주의"

정부가 쿠팡에서 발생한 역대급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3000만 개 이상 고객 계정의 고객명, 이메일, 배송지 전화번호 및 주소를 유출한 것으로 확인하고,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민관합동조사단을 가동해 정보 보호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정부는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신속한 대응과 국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30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선, 정부는 지난달 19일 쿠팡으로부터 침해사고 신고, 20일 개인정보유출 신고를 받은 이후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조사 과정에서 공격자가 쿠팡 서버의 인증 취약점을 악용해 정상적인 로그인 없이 3000만 개 이상 고객 계정의 고객명, 이메일, 배송지 전화번호 및 주소를 유출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정부는 면밀한 사고 조사와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민관합동조사단을 가동 중이다. 특히 개인정보위는 쿠팡이 개
2025년 11월26일 경제뉴스

2025년 11월26일 경제뉴스

IMF, 한국에 “정년 연장 + 임금체계 개편” 권고 IMF는 한국의 법정 정년을 현 60세에서 65세로 올리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다만, 연금 수급 개시 시점을 68세 이상으로 함께 조정할 것과, 연공 중심 임금체계 대신 성과·직무 기반 임금체계로의 전환을 강조했습니다. IMF는 이 개편이 연령 인구 고령화·노동 시장 변화에 대응하면서, 장기적으로 고용 확대와 GDP 증가에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글로벌 증시 강세 — 금리 인하 기대 + 지정학 불확실성 완화 2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전반적으로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는 +1.43%, S&P500은 +0.91%, 나스닥은 +0.67% 상승.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기대감과 더불어, 12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투자심리를 개선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 흐름은 아시아 시장에도 영향을 미쳐, 주요 아시아 증시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국내 경제: “반도체 호황”이 가리는 경기 둔화 현실 한국
일하는 어르신 노후소득 보장…국민연금 감액 대상 줄인다

일하는 어르신 노후소득 보장…국민연금 감액 대상 줄인다

일하는 어르신의 국민연금 감액 기준이 완화되고, 미성년자에 대해 부양의무를 다하지 않은 부모의 사망급여 수급 제한이 새롭게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일하는 어르신의 근로의욕을 제고하고 국민연금 제도의 신뢰도를 높이는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먼저, 국민연금 감액대상이 되는 5개 소득구간 중 1·2구간을 폐지해 전체 가입자 평균 소득월액(이하 A값)을 초과하는 근로·사업소득이 200만 원 미만인 경우 감액을 적용하지 않도록 했다. 기존에는 A값보다 근로·사업소득이 많으면 초과소득월액을 100만 원 단위로 구분해 5~25%를 연금액에서 감액했다. 예를 들어 초과소득이 100만 원 미만이면 최대 5만원, 200만 원 미만이면 최대 15만 원이 감액되는 구조였다. 하지만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연금수급자의 상당수가 생계비·의료비 마련 등을 위해 계속 소득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 납부한 보험료로 형성된 연금이 소득활동만을 이유
2025년 12월3일 경제뉴스

2025년 12월3일 경제뉴스

코스피, 사흘 만에 반등해 4,000대 목전 2일, 코스피가 전장 대비 1.90% 오른 3,994.93에 장을 마치며 3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주를 중심 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는데요. SK하이닉스(3.72%)가 5 5만 원대를 회복한 가운데, 현대차(4.52%), 기아(4.19%) 등 자동차주와 LG에너지솔루션(0.48%), KB금융(4.51%)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쿠팡 피해 이후 통관부호 재발급 급증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해외 직구 시 필수로 요 구되는 개인통관 고유부호(통관부호)를 새로 발급받으려 는 이용자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통관부호 유출 가능성 이 제기되면서 해외 쇼핑몰에서 국내 이용자의 통관부호 가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한 건데요. 지난달 30 일 12만 3,302건에 그쳤던 통관부호 재발급 건수가 1일 엔 29만 8,742건으로 2.4배 늘었습니다. 한국철도공사-서울교통공사 줄줄이 총
2025년 12월 2일 경제뉴스

2025년 12월 2일 경제뉴스

코스피, 3,920대 하락 마감 1일,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던 코스피가 전장보다 0.16% 내린 3,920.37에 장을 마쳤습니다. 장 초반 일본의 금리 인상 이슈가 유입되며 낙폭을 확대했지만, 외국인 의 매수세가 반도체 기업 중심으로 유입되면서 관련 종 목의 강세가 시장 하락을 방어했는데요. 한편 뉴욕증시 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소비 증가에 대한 기대감으로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고, 코스닥 지수도 1.06% 올 랐습니다. 일본은행, 이번달 금리 인상 가능성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이번 달에 기준금리를 인상 할 것이라는 관측이 금융시장에 확산하는 가운데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1일 "인상 여부에 대해 적절히 판단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에다 총재는 "너무 늦 지도, 너무 빠르지도 않게 완화 정도를 적절하게 조율할 것"이라며 적절한 금리 인상이 경제 성장으로 이어질 것 이라고 강조했는데요. 그는 엔화 약세 동향과 관련해서 는 "물가 상승, 하락 양쪽의 요인이 된다
2025년 12월1일 경제뉴스

2025년 12월1일 경제뉴스

정부, 국민연금 외환스와프 연장 협의 개시 기획 재정부가 보건복지부 등 6개 부처-기관과 전날 만 나 올해 말 만료 예정인 외환당국-국민연금 간 외환스와 프 계약 연장을 위한 세부 협의 등을 개시했다고 1일 밝 혔습니다. 앞으로 수출기업의 환전과 해외투자 현황을 정기 점검하고, 정책자금 등 기업지원 정책 수단과 연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인데요. 협의 개시 소식에 1일 오전 11시 44분,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70.5원) 대비 1.10원 내린 1,469.40원을 기록하고 있 습니다. 11월 수출, 트럼프 관세 여파에도 8.4% 증가 한국 11월 수출액은 작년 동월 대비 8.4% 증가한 610억4천만 달러로 11월 중 역대 최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관세 영향 우려에도 반도체 수출이 사상 최대 실적 을 낸 데다가, 자동차가 두 자릿수 수출 증가를 달성하면 서 전체 수출이 6개월 연속 상승했는데요. 반면, 50% 대 미 고율 관세를 부과받는 철강(-15.9%
2025년 11월27일 경제뉴스

2025년 11월27일 경제뉴스

한국은행(BOK) — 기준금리 연 2.50% 동결, 4연속 유지. 환율 급등과 수도권 집값 상승, 가계대출 증가 등 금융안정 리스크가 커진 점이 주요 원인이에요. •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 — 한은은 올해 성장률을 0.9% → 1.0%, 내년은 1.6% → 1.8%로 각각 올렸어요.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와 소비 회복 기대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 수출 증가 기대 — 11월 한국 수출이 반도체 등 기술기업의 글로벌 수요 덕분에 전년 대비 약 5.7%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어요. 자동차 수출도 늘면서 무역흑자 기조 유지될 가능성이 커요. • 증시 반등 + 원화 가치 소폭 상승 — 수출 및 성장 전망 상향 소식에 따라 증시가 올랐고, 원화가 달러 대비 다소 강세를 보였어요. 특히 반도체 업종 중심의 매수세가 두드러졌습니다. • 환율과 부동산 가격 불안 지속 — 원/달러 환율이 최근 1,470원대까지 치솟으며, 서울을 중심으로 집값이 계속 올라 금융안정에 대한 우려가 여전합니다.
2025년 11월 24일 경제뉴스

2025년 11월 24일 경제뉴스

원·달러 환율이 1,470~1,480원대에서 고공행진 중입니다. 외국인 순매도와 달러 수요 확대가 겹쳐 장중 1,477원대까지 오르며 7개월 반 만에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정부는 환율 안정화를 위해 국민연금 등 공적 자금을 동원하는 방안까지 검토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는 27일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금리 동결’ 가능성이 우세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환율·부동산 시장 불안과 물가·성장 지표를 함께 고려해 내년 초까지 기준금리를 당분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또한 한은은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할 가능성(1.8~1.9%)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변동성 속에서 일부 반등을 보였으나, AI 버블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반면 수출 호조로 조선·중공업 쪽에선 대형 수주 소식(예: HD현대 대형 선박 수주 약 14억6천만 달러 규모)이 나와 업종별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2025년 11월21일 경제뉴스

2025년 11월21일 경제뉴스

코스피, 미국 기술주 하락으로 장 초반 급락 11월 21일 코스피가 미국 기술주 하락에 장 초반 급락해 3,900선을 내줬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고위 관계자가 금융 자산에 대한 급락 위험 경고를 하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2.16% 급락하는 등 미국 3대 지수가 하락한 영향인데요. SK하이닉스(-7.71%), 삼성전자(-3.78%)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다수가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모든 업종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컴캐스트, 파라마운트 3사, 워너브러더스 인수전 참여 넷플릭스, 컴캐스트,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파라마운트) 3사가 워너브러더스 인수전에 뛰어들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각 사는 워너브러더스 인수를 위해 제안서를 제출하고 인수 이후 시너지를 낼 방안을 설명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워너브러더스는 3사의 인수 제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알려졌지만, 워너브러더스가 회사를 매각하지 않는 결정을 내릴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2025년 11월20일 경제뉴스

2025년 11월20일 경제뉴스

엔비디아, 사상최고 실적에 AI 거품론 일축 세계 시총 1위 기업이자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가 회계연도 3분기(8~10월)에 사상 최고 실적을 갈아치웠습니다.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570억 1천만 달러, 주당 순이익(EPS)은 1.3달러로 전망치(매출 549억 2천만 달러, EPS 1.25달러)를 웃돌았는데요. 실적 발표 기대감에 정규장에서 전장 대비 2.85% 오른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 이후 애프터마켓에서 5% 넘게 급등하며 19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10월 FOMC 의사록, “12월 금리동결 바람직” 의견이 다수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위원 중 많은 이들이 지난달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12월 기준금리 동결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내비친 것으로 19일(현지 시각) 확인됐습니다. 반면, 몇몇 참석자들은 경제 상황이 각자의 예상에 맞게 변화할 경우 12월 기준금리 인하가 적절하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러한 내용이 담긴 F

"내년 예산, 국민 위해 이렇게 씁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시범 실시…여행경비 절반 사후 환급 '어르신 맞춤형 스포츠 강좌' 신설…신체적·정신적 활력 제고 지역아동센터 확대…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돌봄 먼저 식생활 여건이 취약한 인구감소지역 소재 중소기업 직장인 5만 4000명을 대상으로 아침 또는 점심에 대한 월 4만 원 상당의 식비를 지원한다. 이에 내년 예산에 79억 원을 신규로 편성한 바, 직장인 밥값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외식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특히 기업 선택에 따라 쌀로 만든 아침을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과 점심시간 외식업종 할인을 제공하는 '든든한 점심밥'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제'는 인구감소지역에서 관광객이 사용한 여행경비의 절반을 20만원 한도 내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사후 환급하는 것이다. 해당 지역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84곳(부산시 동구·서구·영도구, 대구 남구·서구 제외) 중 공모를 진행해 선정하는데, 우선 10만팀을 대상으로 시범 추진한다. 역시 내
관세청, 겨울철 불법 생활제품 특별단속…안전인증 허위표시 등

관세청, 겨울철 불법 생활제품 특별단속…안전인증 허위표시 등

관세청은 국경단계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불법·위해 물품을 차단하기 위해 블랙프라이데이·광군제 등 글로벌 할인행사를 앞둔 11일부터 겨울철 생활 밀접품목을 중심으로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겨울철 수요가 급증하는 난방용품과 동계 스포츠용품은 물론 연말 해외직구 물품을 대상으로 안전기준 적합여부, 신체 유해성분 검출 여부, 지식재산권 침해 여부를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물품 안전성 검사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기술표준원,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세관 협업검사센터 파견인력과 지식재산권 전문기관(TIPA)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단속을 진행한다. 한편 이번 특별단속은 관세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국민의 일상을 해하는 초국가적 범죄에 엄정 대응하기 위해 출범한 '초국가범죄 척결 TF' 활동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것이다. 먼저 겨울용품으로 온열기구·전기손난로 등의 난방용품과 스노보드·헬멧 등의 동절기 스포츠용품, 조명기구·완구 등의 크리스마스용품에 대해 국표원의 전문인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때 신고·보험 의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때 신고·보험 의무…"위반 시 과태료"

앞으로 주차대수 50대 이상인 종교시설·공장 등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시도지사에게 신고해야 하고, 사용 전에 책임보험을 가입해야 한다. 만약 충전시설의 신고 또는 변경 신고를 이행하지 않으면 50만 원,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때는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내용의 '전기안전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27일에는 동일한 내용의 '전기안전관리법'이 개정된 바, 이번 시행령에는 법률에서 신고 의무를 부여한 자 이외에 추가로 신고대상, 책임보험의 보상한도액, 가입 및 재가입 시기를 규정했다. 이번 신고대상은 '건축법' 시행령에 따른 용도별 건축물 중 종교시설·수련시설·공장·창고 등 13종으로, 전기차 충전시설을 건축물의 주차장에 설치하려는 사업자 또는 건축물 소유자다. 이에 책임보험은 보상한도액을 현행 자동차손해배상 책임보험과 동일하게 대인 1억 5000만 원과
경관 우수 6곳, '관광도로' 선정

경관 우수 6곳, '관광도로' 선정

국토교통부는 13일 도로변 자연경관 등이 우수하고 주변 관광자원이 풍부한 관광도로 6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관광도로 6곳은 자연경관과 역사문화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제주 구좌 숨비해안로, 경남 함양 지리산 풍경길, 전북 무주 구천동 자연품길, 충북 제천 청풍경길, 전남 백리섬섬길, 강원별 구름길 등 6개 노선이다. 이는 관광도로 제도를 시행한 지난해 10월 이후 첫 지정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클 뿐 아니라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도로는 도로변의 자연환경이 우수하고 인근에 고유한 관광자원이 풍부한 도로로, 도로법 제48조의 2에 따라 도로관리청이 신청하면 국토부가 평가와 심의를 거쳐 지정한다. 이번 관광도로 6곳은 지난 4월 도로관리청 대상 설명회 이후 접수된 후보지 35건을 대상으로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한 평가위원회와 도로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했다. 이우제 국토부 도로국장은 "앞으로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과 지
2028년까지 'AI 중점학교' 2000개로

2028년까지 'AI 중점학교' 2000개로

정부가 초·중등 교육은 물론 전 생애주기 관점에서 '인공지능(AI)' 보편교육을 강화한다. 이에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올해 730개에서 2028년까지 2000교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인공지능 관련 대학·대학원 정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우수 인공지능 인재가 대학 입학 이후 5.5년 만에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0대 초중반에 산업·연구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한다. 교육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고, 국민 모두의 인공지능 역량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양성 방안'을 10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글로벌 패권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인공지능 시대에 하루가 늦으면 한 세대가 뒤처지게 된다는 위기의식을 토대로, 인공지능 대전환의 기반은 인재에 있다는 인식으로 현장 의견 수렴, 정책연구 등을 거쳐 마련한 것이다. 교육부는 이번 방안 발표를 계기로 국정과제를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인공지능 3대 강국 실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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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청년 명장' 나온다…노동부, '기특한명장' 제도 신설

'30대 청년 명장' 나온다…노동부, '기특한명장' 제도 신설

정부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경력자와 직업계고등학교 재학생 등 잠재력이 탁월하고 특별한 청년 기술인재를 명장으로 선정해 지원한다. 고용노동부는 청소년·청년 기술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숙련기술 인재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인재 특별한 대한민국 명장'(이하 기특한명장) 제도를 새로 도입해 시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표적인 숙련기술 인재 육성 정책인 대한민국명장 제도는 지난 1986년 도입해 40년 동안 총 719명의 명장을 배출하며 숙련기술 발전을 이끌어 왔다. 다만, 대한민국명장에 신청하기 위해서는 15년 이상의 현장 경력이 필요해 평균 50대 중후반이 돼야 선발될 수 있어 청년층의 진입이 어렵다는 현장의 지적이 있어 왔다. 앞으로 역량 있는 청년이 대한민국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디딤돌 정책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청에 따라 '기특한명장' 제도를 도입한다. 기특한명장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경력자로 구성된 '기술회원'과 직업계고등학교 재학생 가운데 선정하는 '학
2025년 11월 19일 경제뉴스

2025년 11월 19일 경제뉴스

코스피, 미국발 한파에 3%대 급락 마감 18일, 미국 기준금리 인하 속도 조절 우려와 '인공지능(AI) 버블' 논란 재점화 충격에 코스피가 전장 대비 3.32% 급락해 3,953.62로 장을 마쳤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4,000선을 밑돈 것은 7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502억 원, 6,768억 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는데요. SK하이닉스는 5.94% 급락한 57만 원을 기록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5.92%), LG에너지솔루션(-4.32%), 두산에너빌리티(-4.31%) 등 시가총액 상위주도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원/달러 환율, 외국인 주식 매도에 7.3원 급등 18일, 원/달러 환율 주간 거래 종가가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순매도에 전장 대비 7.3원 오른 1,465.3원을 기록했습니다. 오는 19일 엔비디아 3분기 실적과 미국 9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이 높아진 영향인데요. 12월 미국 기준 금리 인하 기대가 낮아지면서 강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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