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국발 한파에 3%대 급락 마감 18일, 미국 기준금리 인하 속도 조절 우려와 '인공지능(AI) 버블' 논란 재점화 충격에 코스피가 전장 대비 3.32% 급락해 3,953.62로 장을 마쳤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4,000선을 밑돈 것은 7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502억 원, 6,768억 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는데요.
SK하이닉스는 5.94% 급락한 57만 원을 기록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5.92%), LG에너지솔루션(-4.32%), 두산에너빌리티(-4.31%) 등 시가총액 상위주도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원/달러 환율, 외국인 주식 매도에 7.3원 급등 18일, 원/달러 환율 주간 거래 종가가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순매도에 전장 대비 7.3원 오른 1,465.3원을 기록했습니다.
오는 19일 엔비디아 3분기 실적과 미국 9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이 높아진 영향인데요. 12월 미국 기준 금리 인하 기대가 낮아지면서 강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