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한국 경제성장률 낮췄다 국제통화기금(IMF) 한국 미션단이 연례협의에서 올해와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을 각각 2.2%와 2%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10월에 발표했던 전망치보다 각각 0.3%P, 0.2%P 하향된 수치인데요.

IMF는 한국의 주요 교역국인 중국이 내수 부진을 겪고 있고, 글로벌 무역 환경 불확실성이 커 수출 중심 경제를 가진 우리나라에 불리한 환경이 지속될 것이라 내다봤습니다. IMF는 점진적으로 금리 인하가 필요하며, 중장기적으로는 노동력 감소 문제와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진단했습니다.

초콜릿 가격이 오른다! 초코플레이션 장기화 올해 초부터 초콜릿의 원재료인 카카오 가격이 대폭 올랐습니다.

수십 년 동안 톤당 4천 달러를 넘기지 않던 카카오 가격인 지난 4월 1만 달러를 넘기기도 했죠. 카카오의 70%가 생산되는 서아프리카 지역에 작년 여름 예상치 못한 폭우가 내리고, 겨울에는 엘니뇨로 극심한 가뭄이 발생하며 카카오 생산량이 크게 줄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