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아이콤플렉스가 한 동안 유행했었죠? 집에서는 아빠랑도 크게 웃고 잘 이야기 하는 아이가 학교에서는 내성적이고 소극적이여 보일때 항상 걱정이 되고 꼭 부모의 탓처럼 느껴졌는데 정체성 나 자신을 잘 들어내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주변의 반응과 평가에 예민하고 타인에게 안 좋게 비치지 않을까 걱정하며 자신의 취향이나 욕망을 감추려고 하죠. 주변의 눈치를 보는 아이는 수동적인 아이가 되고 타인의 욕망을 쫓게 됩니다 이런 습관이 반복되면 자신의 욕망을 마주할 기회를 잃게 됩니다.

이런 아이들은 양보를 잘해주고 화도 내지 않으니 착한 아이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착하다는 말은 얼핏 좋은 말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착하기만 한 아이의 주변에는 착하지 않은 아이들이 모여들고 자율성이 없는 어른으로 자랄 수도 있습니다. 초등학생은 부모가 보기엔 아직 아기라 아이의 선택과 결정에 자꾸 개입하게 됩니다.

아이가 혼자 무언가를 결정하는 것을 어려워할 때 엄마, 아빠가 나서서 정해주지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