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윤 대통령 및 국방부-행안부 장관 내란죄 고발 및 탄핵 추진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심야에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가 해제한 것과 관련해, 윤 대통령과 관련자를 내란죄로 고발하고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위헌적, 위법적 비상계엄을 내란죄로 단죄하겠다"라며 "윤 대통령과 김용현 국방부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을 내란죄로 고발하고 탄핵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는데요.

한편, 계엄사령관과 경찰청장 등 군과 경찰의 주요 가담자도 내란죄로 고발할 것이며, 수사 기관은 즉각 수사에 착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통령실 3실장 및 수석비서관, 전원 일괄 사의 표명 4일 오전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과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등 3실장과 수석비서관 이상 고위 참모진이 일괄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수석비서관 이상 참모진은 4일 오전 정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비서관회의를 열고 일괄 사의 표명을 결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고위 참모진이 일시에 사퇴할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