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거주 노인 1인당 최대 연 36만 원 외래 진료비 지원 전체 노인 인구의 10~15%가 앓고 있을 정도로 우울증은 노년기에 있어 가장 흔한 정신 증상 중 하나입니다. 노인 우울증은 일반적인 우울증과 달리 ·슬픔 같은 감정보다 기억력 저하, 무기력, 식욕부진, 불면증, 통증 등 모호 한 신체 증상, 불면, 인지기능 감퇴, 성격 변화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는데요.
그러다 보니 노인 우울증은 초기에 발견되지 않고, 다른 병으로 오인해 내과 등에서 엉뚱한 검사·치료를 받는 경우가 흔하다고 합니다. 그만큼 정확한 진단과 함께 적절한 시기에 약물, 정신, 인지 치료를 받는 게 필요한데요.
이에 경기도에서는 2013년부터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지원대상: ①, ②, ③ 모두 해당하는 경우 ①치료비 발생일 및 신청일 기준 경기도민 ②65세 이상 어르신(2024년 기준 1959년 포함 이전 출생자) ③질병코드 F32~39(우울증 등) 지원 기간: 2024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