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겡끼데스까” "와타시와 겡끼데스" 로 유명한 러브레터 주연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자택 욕실에서 사망한 것이 발표되었는데요. 현재 경찰은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오사카에서 콘서트도 진행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갑자기 돌아가신 것 같네요.

러브레터에서 1인 2역을 맡아 서로 다른 인물의 미묘한 감정처리와 일본 영화 특유의 감정의 움직임 대사와 대사 사이의 여백미 그녀가 설원에서 ‘오겡끼데스까’를 외치던 장면은 아직도 많은 팬들의 가슴속에 남아 있는 명장면이지요. 이 영화 이후로 이와이슌지 감독과 마츠 다카코 주연의 <4월 이야기>까지 팬이었던 20대의 저를 추억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