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는 정부의 기대와는 달리 그다지 인기를 끌지 못하며 예산이 삭감될 처지에 놓였다. 예산 집행률 성적이 저조하기 때문이다.

정무위에 따르면 청년도약계좌에 교부된 기여금 지원 예산 6443억 7300만원 중 실 집행액은 올해 9월 말 기준 2570억 6900만원으로 39.9%에 불과했다. 이데일리 매달 최대 70만 원씩 60개월, 4천 2백만 원을 부으면, 정부가 이자를 더 얹어서 5천만 원을 만들어주는 상품.

최고 연이자 9.54%이자에도 가입율이 저조한 이유?? 긴 가입기간(5년)과 가상자산이 활황이다 보니 투자매력이 없다고 판단하는가 봅니다.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2030세대가 최대 9%대의 복리효과를 누리기 위해 매달 70만원씩 5년간 납입해야 한다는 점이 큰 부담 납입 여력이 있다고 해도 가상자산이나 미국 증시 등 다른 자산시장 투자 대비 투자 매력이 없다고 느끼는 청년층도 많다. 청년시절 종잣돈 모으기와 투자에 대한 개념을 시대가 변하면서 많이 달라지고 있는것 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