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전 아이 미술학원에서 부모님을 위한 원데이 클레스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아이들 수업을 직접 체험하고 실력향상 과정을 경험 할 수 있다고 하여 의무감과 책임감으로 다녀왔습니다.

물론 아이가 수업하는 교실에서 수업도 하고 선생님도 뵙게 되어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신규 성인반 홍보도 겸하고 아주 가성비 좋은 가격에 수업을 할 수 있는 특전을 주셨습니다.

물론 수업은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망설여 지기도 합니다 이 나이에 무슨 미술이야~ 난 미술에 소질없어~ 소질 없는 분야지만 좋은 기회니 한번 해볼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항상 답이야 제 안에 있습니다만 미술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게 되면 삶이 조금은 풍요로워 질까?? 이부분에 고민을 하게 되네요.

한시간 반 공을 드려 만든 제 작품 멋지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를 그린 겁니다.

오늘은 날이 제법 쌀쌀했습니다. 내일도 춥다고 하니 건강유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