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소비자물가, 2.3% 상승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2.3%를 기록해 지난해(3.6%)보다 크게 낮아졌습니다. 과일과 채소 중심의 신선식품 지수는 지난해보다 9.8% 상승했지만, 에너지와 각종 서비스 가격이 하락하면서 전반적인 물가가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는데요.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작년 동기 대비 1.9% 상승했으며, 통계청 관계자는 앞으로 석유류 가격 변화와 환율, 농축수산물의 날씨 영향들을 주시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천연가스 선물 가격, 하루 만에 16% 폭등 내년 1월 미국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파가 최고조에 달할 것이란 전망에 미국 내 천연가스 선물 가격이 장중 20% 넘게 폭등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 따르면 2월 인도분 천연가스 선물 가격 종가는 100만BTU당 3.936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16% 상승했는데요.
미국 기상청은 내년 1월부터 미국 동부와 중부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질 것으로 관측했으며, 기상예보 서비스 아큐웨더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