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환자 일주일 만에 ‘2배’ 이상 늘었다 대표적인 증상은 38 이상의 고열, 근육통, 기침‧가래, 콧물, 인후통, 두통 등이다. 무엇보다 극심한 근육통 때문에 “온몸이 두들겨 맞은 것처럼 욱신욱신 아프다” “뼈 마디마디가 아프다”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또 어린이나 고령층, 소화기가 약한 사람들은 구토, 설사, 메스꺼움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질병관리청은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더 커질 가능성에 대비해 어르신, 면역저하자와 임신부·어린이는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권고했다.
또한 외출 전·후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집합시설 등 밀폐된 공간의 경우 2시간마다 10분 이상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호흡기감염병 예방 수칙의 실천을 당부했다. Q1.
인플루엔자란 어떤 질병인가요? A.
인플루엔자는 흔히 ‘독감’이라고도 불리며,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성 호흡기 질환입니다. 인플루엔자의 임상증상은 경증에서 중증까지 나타날 수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