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6개월 만에 21만 원대 회복 16일, SK하이닉스가 전 거래일 대비 5.95% 상승하면서 21만 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종가 기준 SK하이닉스가 21만 원대를 기록한 것은 작년 7월 18일(21만 2,500원) 이후 약 6개월 만인데요.
미국 국채 금리 하락으로 전날 밤 뉴욕 증시 기술주가 대폭 오른 데다가 대만 TSMC의 작년 4분기 순이익이 1년 전 대비 57% 급증하는 등 호실적이 발표된 영향입니다. 이창용, "계엄 후 고환율에 금리 인하 쉬어가기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6일 "경기 상황만 보면 지금 금리를 내리는 게 당연하다"면서도 금리를 동결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 총재는 비상계엄 사태로 정치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급등했고, 이에 따라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졌다고 지적했는데요. 한편, "통화정책 외에도 추가경정예산이 필요하다"며 낮아진 경제성장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비트코인, 10만 달러선 탈환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