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KTX, 숙박 할인쿠폰, 3만 원에 즐기는 템플스테이 등 여행하기 좋은 계절인 봄을 맞아 정부가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부터 5월까지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월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내수 침체 장기화와 해외여행 수요 증가 등으로 위축될 우려가 있는 국내 관광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통해 국민이 국내 여행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캠페인은 3월 '여행가는 달', 4월 '걷기여행주간', 5월 '해양관광 캠페인' 등 매월 다양한 테마로 10가지 국민 참여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첫 달인 3월에는 전국 각지의 프로모션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내나라여행박람회'를 진행한다. 3만 원에 떠나는 행복 두 배 템플스테이, 매달 1만~50만 원 상당의 디지털관광주민증 참여지역 여행 혜택(숙박·체험·식음료 등 이용권)에 당첨될 수 있는 '이달의 여행운' 이벤트도 개최한다. 4월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