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 거래일 만에 하락 24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0.42% 내린 2,632.07에 장을 마치며 6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와중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일 공지마저 지연되자 코스피는 하방 압력을 피할 수 없었는데요.

또한, 미국 메모리 반도체 제조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주가가 수익성 악화로 급락하면서 국내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인 것도 지수 하락에 영향을 줬습니다. 자동차주, 품목 관세 보류 방침에 강세 24일, 트럼프 행정부가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 등에 부과하려 했던 품목별 관세를 보류할 방침이라고 밝히자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3.90% 오른 21만 3천 원에 거래됐고, 기아(+3.13%), 현대모비스(+4.88%), HL만도(+4.59%) 등도 큰 폭으로 올랐는데요. 한편, 오는 31일에 공매도가 전면 재개되면 그동안 저평가됐던 자동차주가 본격적으로 반등할 거란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