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호 관세 발표 앞두고 다시 2,500대로 후퇴 2일,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발표를 앞두고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0.62% 내린 2,505.86에 마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일이 지정된 1일,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될 거란 기대감에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2% 올랐으나 하루 만에 내림세로 돌아선 건데요.
또한 국내 수출과 관련 있는 미국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도 예상치를 밑돌며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유럽 ETF에 미국 자금 15조 원대 유입 1분기 유럽 주식 상장지수펀드(ETF)에 미국 투자자들의 자금 106억 달러(약 15조 5천억 원)가량이 몰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에서는 관세 정책에 따른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 우려가 악재로 작용하는 한편, 유럽에서는 독일의 확장적 재정정책 등이 주가 상승 요인이 되고 있는데요. 특히 유럽 국가들의 군비 증강 움직임 속에 방위산업주가 강세를 보였고, 셀렉트 스톡스 유럽 항공 및 방산 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