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관세 가짜뉴스에 급등락 7일(현지 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 90일간 상호 관세를 일시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불분명한 보도가 나오자 뉴욕 3대 지수가 급반등했습니다. 약 10분간 나스닥 지수는 저점 대비 10% 넘게 상승했고, 다우지수는 장중 2,595P 상승하기도 했는데요.

다만 백악관이 가짜뉴스라고 공식 확인하면서 3대 지수는 다시 급락했고, 10분간 무려 3,500조 원에 달하는 시가총액이 불어났다가 사라졌습니다. 관세 부과국, 대응책 마련에 급급 상호 관세 부과를 하루 앞두고 각국이 협상단 파견, 보복 관세 등으로 각기 다른 대응에 나섭니다.

유럽연합(EU)은 협상을 제안하면서 미국이 응하지 않으면 대응 조치에 들어갈 것이라고 압박했고, 중국은 미국산 제품에 대한 34% 보복관세로 강력하게 대응했는데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각국은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거나 무역 대표단을 미국에 보내 협상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일본 닛케이지수, 8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