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협상, “한 나라와는 이미 타결” 미국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이 “한 국가와의 관세 협상이 완료됐고, 현재 총리와 의회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인도와는 높은 관세 장벽에도 불구하고 협상이 기술적으로 빠르게 진행 중이며, 중국과의 협상은 재무장관이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는데요.

러트닉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단순한 시장 대응이 아닌, 미국 무역 구조를 재편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부, “대선 전 협상 마무리” 미국 주장에 정면 반박 기획재정부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이 대선 전에 통상 협상 타결을 원하고 있다고 언급한 데 대해, 그런 의사를 전달하거나 논의한 적 없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정부는 정치 일정과 국회와의 소통을 고려해 절차대로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며, 서두르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는데요. 미국과의 2+2 통상 협의에서는 협상 속도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