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수출, 전년 대비 1.3% 감소 한국 5월 수출액이 전년 대비 1.3% 감소한 572억 7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반도체, 컴퓨터, 무선 통신기기, 선박, 바이오헬스의 수출은 증가했지만 자동차(-4.4%), 석유화학(-20.8%) 등 10개 품목의 수출은 감소했는데요.

다만, 정부는 반도체 수출액이 역대 5월 중 최대치를 기록했고, EU 등 다른 지역으로 자동차 수출이 크게 증가한 수출 다변화 효과를 감안해 아직 관세로 인한 수출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합니다. 5월 가계대출, 6조 원 점프하며 7개월 만에 최대 증가 5월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이 전월 대비 6조 원 가까이 증가한 747조 2,956억 원으로 드러났습니다. 주택담보대출(595조 5,827억 원) 증가 속도가 더 빨라지는 가운데, 가정의 달 연휴와 공모주 청약 일정에 따라 신용대출 역시 증가세를 나타냈는데요.

기준금리가 인하됐고 당국의 거시 건전성 관리 강화 효과는 8~9월에야 반영되기 때문에 당분간 가계대출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