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거래일 연속 상승한 코스피, 2,871.85로 마감 10일, 닷새째 상승한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0.56% 오른 2,871.85로 집계됐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출범 전후로 정책 기대감이 반영됐던 업종에 차익실현이 나타나는 가운데, 방산과 엔터 등이 코스피 지수 상승을 이끌었는데요.
한편, 3분기 전기요금과 공공요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자, 한국전력(-10.15%), 지역난방공사(-8.62%) 등은 급락했습니다. 대형마트주, 공휴일 의무 휴업 추진설에 급락 대형마트에 적용되는 공휴일 의무 휴업 규제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나오자 대형마트주가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10일, 이마트는 전 거래일 대비 8.28% 내린 8만 3,100원에 거래를 마쳤고, 롯데쇼핑도 9.03% 내렸는데요.
지자체에서 자율적으로 정하던 의무 휴업일을 공휴일 중에서 정하게 되면 대형마트는 한 달에 두 번꼴로 공휴일에 문을 닫게 돼, 대형마트 매출이 감소할 거란 우려가 커지며 매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