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1만 9천 달러 돌파하며 신고가 13일 오전 11시 22분(미국 동부 시간), 비트코인이 1개당 11만 9,029달러에 거래되면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이번 주에 미 하원이 다룰 3개의 가상화폐 법안이 통과되면 트럼프 행정부의 친암호화폐 정책이 탄력을 받을 것이란 기대감이 가격 상승을 견인했는데요.
한편, 이더리움과 리플도 각각 2,900달러 중후반대, 2.8달러대에서 거래되며 동반 상승하는 흐름입니다. 미국 가상화폐 기업, 은행업 진출에 속도전 미국 리플랩스, 서클, 비트고가 통화감독청에 내셔널 트러스트 뱅크 인가를 신청했습니다.
내셔널 트러스트 뱅크는 자산을 보관하거나 결제 처리를 할 수 있지만 대출을 해 주거나 예금을 직접 받을 수는 없는 은행업인데요. 이번 주에 미국 연방 의회가 스테이블코인 제도권 편입을 의도하는 ‘지니어스 법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은행 인가가 이뤄지면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신뢰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에 따른 결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