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방미 첫날 러트닉과 2시간 협의 29일(현지 시각) 미국에 도착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시간 동안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통상협의를 진행했습니다. 러트닉 장관이 대미 투자, 한미 산업 협력, 미국산 구매 확대 등을 주로 관장하기 때문에 한국으로서는 러트닉 장관이라는 첫 관문을 통과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한국이 거듭된 수정안을 제안하고 있지만 미국 측은 한국의 대미 투자, 농산물 시장 추가 개방, 비관세 장벽 완화 등 더 많은 양보를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미중 관세 휴전, 90일 연장 가능성 제기 29일(현지 시각), 미국과 중국이 관세전쟁의 휴전을 90일 연장하는 방안에 의견 접근을 이뤘지만 최종 합의는 트럼프 대통령의 브리핑을 받은 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리청강 상무부 국제무역담판대표는 “중미 양국의 합의에 따라, 미국 상호관세 24% 부분과 중국의 반격 조치의 계속 유예를 추진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는데요. 만약 휴전 연장이 최종 결정될 경우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