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호관세, 7일부터 본격 시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가 7일 0시1분(미국 동부시간 기준)부터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15%의 상호관세를 부과받게 된 한국도 본격적인 영향권에 접어들게 됐습니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으로 관세율을 낮췄지만, 대미 수출이 전체 수출의 20%를 차지하는 만큼 상호관세는 한국 경제에 큰 부담을 줄 전망인데요.
자동차, 의약품 등 품목 관세 부담도 있어 기업들은 대응 방안 모색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구윤철, “국내생산촉진 세제 검토” 6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판 인플레이션 감축법’ 격인 국내생산촉진 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의약품 등 전략기술산업 분야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해 판매할 경우 법인세 등 세금을 줄여주는 방안인데요. 한편, 구 부총리는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굴욕 협상’이었다는 야당의 지적에 대해선 “최악의 상황을 피했다”라며 반박했습니다.
여행주, 중국인 단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