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석유화학 구조조정 금융 지원 나선다 정부와 금융권이 석유화학 업계 구조조정을 위해 채권금융기관 공동협약을 추진합니다. 금융위원회는 21일 5대 시중은행과 국책은행 등이 참여한 간담회에서 철저한 자구노력, 고통 분담, 신속한 실행을 원칙으로 금융 지원을 논의했는데요.
권대영 부위원장은 “석유화학산업은 포기할 수 없는 기간산업”이라며 기업엔 실질적 사업재편과 자구노력을, 금융권엔 ‘비 올 때 우산 뺏는 행동’ 대신 기존 여신 유지를 당부했습니다. 금감원장, 취임 직후 조직개편 예고에 긴장 고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첫 임원 회의에서 “다음 주 중요한 발표가 있을 수 있다”라며 큰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금융권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처 분리 등 조직개편 발표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며, 금융위원회 해체, 재편 논의도 다시 부상했는데요. 다만 일각에서는 단순히 임원 인선 교체 수준일 수 있다는 해석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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