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 제조업 파트너십 강화 위한 MOU 체결 한미 양국 기업들이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조선, 원자력, 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1건의 계약과 MOU를 체결했습니다. 그중 HD현대, 한국산업은행과 미국 서버러스 캐피탈은 미국 조선업, 해양 물류 인프라, 첨단 해양 기술 등의 공동 투자 펀드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는데요.

원자력 분야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엑스에너지, 아마존웹서비스가 소형모듈원자로 설계, 건설 등에 관한 MOU를 맺었습니다. 현대차그룹, 미국에 4년간 260억 달러 투자 현대차그룹이 한미 정상회담에 맞춰 올해부터 4년간 미국에 26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3월 발표한 투자 금액보다 50억 달러 증가한 규모로, 제철, 자동차, 로봇 등 미래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입할 예정인데요. 현대차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미국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현지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해 모빌리티를 비롯한 미래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