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국 금리 인하 기대 약화에 하락 26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0.95% 내린 3,179.3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지만, 시장의 기대만큼 구체적인 결과물이 나오지 않으면서 호재의 영향이 제한적이었는데요.
여기에 9월 미국의 금리 인하가 확정적이지 않다는 경계감 탓까지 더해지며 코스피가 힘을 잃었습니다. 채권 전문가 84%, 기준금리 동결 예상 채권 보유 운용 관련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4명이 오는 28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들은 가계부채와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이 계속되고 외환시장 변동성도 확대됐다는 점에서 금리 동결을 예상했는데요. 한편, 경기 하방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면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보는 응답률은 직전 조사(7%)보다 높아진 16%로 집계됐습니다. 1분기 임금 일자리, 최소폭으로 증가 올해 1분기 임금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