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신도시 정비구역 지정, 최대 7만 가구로 확대 정부가 1기 신도시(분당, 일산, 중동, 평촌, 산본) 정비사업의 구역 지정 물량 한도를 2만 6천 가구에서 7만 가구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는 2030년까지 1기 신도시 정비 사업을 통해 6만 3천 가구 착공을 마무리하고, 당해부터 입주 개시를 목표로 하는 가운데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인데요.
다만, 1기 신도시 중 유일하게 구역 지정 물량이 늘어나지 않은 분당은 추가적인 이주 수요 관리 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코스피, 관세협상 불확실성으로 3,400선 붕괴 코스피가 한미 관세 협상 불확실성과 미국 금리 인하 기대 약화로 2.45% 하락해 3,386.0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미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가 개선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한 데다, 트럼프 정부의 의약품 관세 부과 계획이 구체화하며 시장의 우려가 커졌는데요. 이에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608억 원, 4,888억 원을 순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