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최초 4천 돌파 27일 오전 11시 4분, 코스피는 전장 대비 2.30% 오른 4,032.24를 기록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4천 선을 돌파한 뒤 상승 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난주 말, 금리 인하 기대감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데다가, 오는 29일과 30일 각각 한미,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이 상승 배경으로 꼽히는데요.
코스피가 4천을 넘은 건 지난 6월 20일 3천을 돌파한 지 약 4개월 만으로, ‘오천피’에 대한 시장 기대도 커집니다. 외국인, 이달에만 코스피 5조원 넘게 순매수 10월 1~24일,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총 5조 2,302억 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외국인은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국내 주식을 쓸어 담으면서 코스피를 사상 최고치로 밀어 올렸는데요. 같은 기간, 연기금이 3,128억 원 순매수하는 등 기관은 2조 4,723억 원 매수 우위를 보인 반면, 개인은 8조 579억 원 순매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