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 순매수에 4,020대 상승 마감 6일, 코스피가 ‘널뛰기 장세’를 보인 끝에 전장 대비 0.55% 오른 4,026.45에 거래를 마치며 3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외국인이 1조 7천억 원 매도 우위를 보인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8,845억 원, 8,305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는데요.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SK하이닉스(2.42%), KB금융(3.04%), 신한지주(5.18%)의 상승세가 두드러졌고,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공개한 롯데관광개발도 6% 넘게 올랐습니다. 증권주, 코스피 반등에 상승세 6일 코스피가 반등하면서 증권주 주가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3.01% 오른 29만 1천 원에 거래를 마쳤고, 한국금융지주(1.18%), LS증권(2.87%), 부국증권(8.39%) 등도 오름세를 나타냈는데요. 코스피 상승이 투자자 수와 거래대금 증가를 통해 증권사의 호실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주가 상승세도 한동안 이...